주권자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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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대한민국 유권자가 되는 날, 헌법 전문을 낭독하는 사회적 실천을 하자
헌법 전문은 헌법정신의 정수이니 주권의식도 높이고 투표참여 책임감을 공유할 수 있다고 본다.
만 18세 이상의 국민에게 투표권이 주어지는 5월 10일 유권자의 날에 함께 모여 낭독하는 이벤트도
좋은 방안이 되리라 생각한다.
둘째, 모든 중대선거(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 선거)투표에 꼭 참여하자
정치성향이 진보, 보수, 중도 관계없이 투표로 자신의 자주적 의사를 반영해야
공동체의 역동성과 지속가능성이 담보된다.
셋째, 10만원 소액후원금을 지지하는 후보에게 공익 차원에서 기부하자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공익에 유익한 후보를 선택해 후원하자.이런 노력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풍토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 오기도 한다.
넷째, 풀뿌리 민주주의 산실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풀뿌리 시민단체에 1개 이상 가입하자
다섯째, 직접민주주의 실천 차원에서 '국민전자입법청원'에 적극 참여하자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입법청원을 할 수 있게 됐다. 국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요구를법안으로 만들어 '의원 소개'없이 국회 청원이 가능하도록 전면 개편됐다.
여섯째,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는 부당하고 불의한 권력(자)에 능동적으로 저항하자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는 부당하고 불의한 권력(자)에 능동적으로 저항하는 '촛불항쟁'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자.
일곱째, '우리는 주권자행동을 한다'는 사회적 실천 확산에 동참하자
우리들의 밥.일.꿈을 위한 '유권자운동 7계명'캠페인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자
'주권자 운동' 실천 7계명을 제안합니다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공익에 유익한 후보를 선택해 후원하자.
이런 노력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풍토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 오기도 한다.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입법청원을 할 수 있게 됐다. 국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요구를
법안으로 만들어 '의원 소개'없이 국회 청원이 가능하도록 전면 개편됐다.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는 부당하고 불의한 권력(자)에 능동적으로
저항하는 '촛불항쟁'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