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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산(難産)의 회잉(懷孕)’과 사랑하는 딸의 생일축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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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JP통신(通信-Communication)>>

2021년 10월 29(금) 


<난산의 회잉!!>


어제는 나의 음력 생일이다.

1963년 9월 23일 낮 12시경 대전시 동구 천동 64번지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엄청 큰 출산의 고통을 겪으며 장남을 세상에 내놓으셨다. 


매년 생일 아침 엄니께 전화로 ‘어머님 은혜’를 불러드린다.

“고생해서 낳았느니 건강하고 인자하게 잘 살아”라는 말씀이 귓전에 맴돈다. 

딸내미 생일축하 편지에 담긴 ‘저는 아빠랑 단 5분만 있어도 바로 행복으로 퐁퐁 마음이 좋아 진답니다♡’에 감동 받는다.


고교 시절 국어 시간에 배운 조지훈 시인의 작시 체험 중 ‘난산(難産)의 시를 회잉(懷孕)’이 떠오르는 생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