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JP통신(通信-Communication)>>
2022년 1월 2일(일)
새해 제 소망과 역할을 밝힙니다.
‘호모 폴리티쿠스(주권자·정치적 인간)’=‘호모 심비우스(공존·공생하는 인간)’ 구현입니다!! 호모 폴리티쿠스(주권자·정치적 인간)의 본질과 지향은 호모 심비우스(공존·공생하는 인간)입니다.
<호모 심비우스>는 공생하는 인간을 뜻하는 말로, 인간은 물론 다른 생물종과도 밀접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인간을 말합니다. 한국사회를 ‘통섭(統攝)’으로 안내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공생을 의미하는 symbiosis에서 착안해 만든 용어입니다.
최 교수는 저서 <호모 심비우스>를 통해 21세기의 새로운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 모델을 제안한다. 즉, 환경오염과 국가 간 빈부격차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구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모든 생물들과 공생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제가 출간한 ‘정치레시피-호모 폴리티쿠스’의 맥락에 맞닿아 있다.
생활 속 ‘행동하는 주권자’ 실천 차원에서 저의 으뜸 건배사를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ㅎㅎㅎ
(선창) “호모 폴리티쿠스”
(후창) “호모 심비우스”
[중도일보 인터뷰] 김종필 내일신문 이사
http://naver.me/xqvuxj3m

<<NEWS JP통신(通信-Communication)>>
2022년 1월 2일(일)
새해 제 소망과 역할을 밝힙니다.
‘호모 폴리티쿠스(주권자·정치적 인간)’=‘호모 심비우스(공존·공생하는 인간)’ 구현입니다!! 호모 폴리티쿠스(주권자·정치적 인간)의 본질과 지향은 호모 심비우스(공존·공생하는 인간)입니다.
<호모 심비우스>는 공생하는 인간을 뜻하는 말로, 인간은 물론 다른 생물종과도 밀접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인간을 말합니다. 한국사회를 ‘통섭(統攝)’으로 안내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공생을 의미하는 symbiosis에서 착안해 만든 용어입니다.
최 교수는 저서 <호모 심비우스>를 통해 21세기의 새로운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 모델을 제안한다. 즉, 환경오염과 국가 간 빈부격차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구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모든 생물들과 공생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제가 출간한 ‘정치레시피-호모 폴리티쿠스’의 맥락에 맞닿아 있다.
생활 속 ‘행동하는 주권자’ 실천 차원에서 저의 으뜸 건배사를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ㅎㅎㅎ
(선창) “호모 폴리티쿠스”
(후창) “호모 심비우스”
[중도일보 인터뷰] 김종필 내일신문 이사
http://naver.me/xqvuxj3m